토스인슈어런스 '여름휴가철 보험 오해와 진실 5가지'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라면 여행자보험 가입 시 중복되는 특약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름휴가철 보험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를 20일 소개했다.
토스인슈는 ‘여행자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유리하다는 인식’은 오해라고 짚었다. 여행자보험이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치료비를 보장하는 경우가 많으나 보장 한도와 자기부담금, 보장 제외 사항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어 실손 특약과 겹칠 수 있어서다.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중복 가입을 줄일 수 있다.
렌터카 사고 시 소비자 개인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도 착각이다. 렌터카 사고는 개인 자동차보험의 렌터카 관련 특약 가입 여부와 렌터카 업체의 면책제도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지므로, 차량을 인수하기 전 보장 조건과 본인 부담금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침수 차량은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 가입 여부와 사고 당시 상황 등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응급실 이용 시 모든 진료비가 실손보험 보장 대상은 아니라고 토스인슈는 짚었다.
토스인슈 관계자는 "조금만 준비해도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보장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