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타슈켄트 출전 앞두고 합숙훈련…지난해 대표 4명 전원 금메달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인재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만 20세 미만 청소년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참가자는 이틀 동안 하루 5시간씩 3개의 문제를 푼다.
한국 대표단은 대회 출전에 앞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합숙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오는 8월 9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기존 온라인 강의 중심이던 대표단 교육도 한화생명의 연수원 지원을 통해 오프라인 합숙 방식으로 전환됐다. 한화생명은 대회 출신 선후배와 교사, 교육 관계자 간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원 한화생명 경영지원부문장은 “정보과학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대회 참가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