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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AI 통해 학습이력·수준 분석해 교육과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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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AI 통해 학습이력·수준 분석해 교육과정 추천

맞춤형 학습플랫폼 8월 가동
이미지=GPT생성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GPT생성
보험연수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자별 교육 과정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운영한다.

보험연수원은 다음달부터 ‘AI 개인맞춤형 학습플랫폼(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LXP는 교재와 강의 제공을 중심으로 한 기존 학습관리시스템(LMS)에 AI와 학습데이터 분석 기능을 더한 플랫폼이다. 학습자의 교육 이력과 수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별 학습경로와 심화학습 콘텐츠를 추천한다.

플랫폼에는 학습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튜터’와 ‘AI 학습도우미’ 기능이 적용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문제 출제, 과제 생성·평가 과정도 지원한다. 평가 기준을 미리 제시하는 루브릭 평가와 온라인 첨삭 기능도 제공한다.
학습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성취도와 학습 패턴을 분석해 향후 학습 방향을 안내하는 기능도 갖췄다. 교육 운영자는 관련 데이터를 강의와 콘텐츠 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보험연수원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데이터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보험산업도 AI 시대에 맞는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개인별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