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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스타트업 협업 분야 5개로 확대…금융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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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스타트업 협업 분야 5개로 확대…금융혁신 속도

포용금융·비이자수익 등 금융 혁신 이끌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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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포용금융과 자산관리, 해외 뱅킹 등 사업 전반의 금융 혁신에 나선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2nd S.Stage(Startup Open Stage)’에 2년 연속 참가한다.

협업 분야는 지난해 사업자 신용평가 1개 분야에서 올해 5개 분야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개인사업자·법인) 계좌 연계 솔루션과 포용금융, 비이자수익, 리테일 자산관리, 해외 뱅킹 서비스 관련 기업 등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토스뱅크 유관부서와의 밋업, 토스뱅크 앱·금융 인프라 위에서의 기술·서비스 실증(PoC), 토스뱅크 팀원과의 1:1 멘토링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참여를 통해 핵심 사업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2026 2nd S.Stage’에는 토스뱅크와 함께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현대홈쇼핑, DB손해보험, LG화학 등이 참여한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더 넓은 스펙트럼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유망 스타트업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