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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지원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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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지원에 앞장

창원시, 울산광역시, 김해시, 양산시 등에 생수 총 1만5000개 기탁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조성환 국장에서 생수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조성환 국장에서 생수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40도에 가까운 폭염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지역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지원에 나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 차원에서 창원시에 ‘생수 3000개’를 기탁했다.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경제일자리국 조성환 국장에서 생수를 전달했다.

생수 3000개는 마산과 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에 나눠 배부돼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택배 종사자와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쓰여진다.

BNK경남은행은 창원시를 시작으로 울산광역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에 생수 3000개씩 총 1만5000개를 기탁해 지역 이동노동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필요할 때마다 시원한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에 지원한 생수가 폭염에 따른 갈증을 해소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