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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자립 앞둔 아동 150명 대상 금융교육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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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자립 앞둔 아동 150명 대상 금융교육 '앞장'

광주·부산·서울 3개 권역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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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토스
토스가 자립을 앞둔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에 나선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에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

토스는 캠프에 참여하는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종료예정아동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저축과 투자, 책임 있는 소비,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자립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는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아동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광주와 부산, 서울 등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진로·생활·금융 관련 교육이 제공된다.
토스는 이번 캠프에서 금융교육 분야를 맡아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과 절세·자산 형성 방법 소개 △책임 있는 소비 습관과 신용 관리 교육 △최신 금융 사기 유형과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에는 토스 현직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금융생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은 광주에서 11일, 부산에서 21일, 서울에서 25일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이론에 더해 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자산 관리 방법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