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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신규 고객 해외송금 수수료 연말까지 10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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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신규 고객 해외송금 수수료 연말까지 10회 면제

누적 1만달러 송금 고객 10명에 10만원…머니그램 등 70개국 지원
이미지=케이뱅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가 해외 유학 등으로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해외송금 신청 과정에서 우대코드 ‘FREEPASS10’을 입력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10차례 송금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할 때마다 코드를 입력해야 하며, 이용 방식에 따라 최대 5만6000원의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같은 기간 누적 1만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한 신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각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하려면 앱 내 행사 페이지에서 ‘10만원 도전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유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케이뱅크 앱의 해외송금 행사 페이지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상대방이 링크를 통해 방문하면 리워드가 지급된다. 리워드를 가장 많이 모은 고객 100명에게는 각각 2만원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은 수취인의 해외 계좌로 보내는 계좌송금과 이름만으로 돈을 찾을 수 있는 머니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좌송금은 19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수수료는 3500원이다. 머니그램은 7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고 송금수수료는 4달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