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신제품 배송 지연에 휴대폰보험 행사도 2주 연장
이미지 확대보기당초 행사 종료일은 이달 18일이었지만 갤럭시 신제품 사전예약 물량의 배송이 지연되면서 가입 기간을 약 2주 늘렸다. 행사 대상은 갤럭시 신제품뿐 아니라 아이폰 등 모든 기종이며,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갤럭시 신제품 개통이 시작된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가입 기종 가운데 Z폴드8 비중이 75%로 가장 높았다. Z폴드8 울트라는 20%, Z플립8은 5%를 차지했다.
고가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휴대폰보험 가입자도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보다 800% 증가했다. 이달 첫째 주 가입자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1109%, 지난해보다 299% 늘었다.
수리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가입 당시 정한 한도 내에서 같은 조건을 적용한다.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하면 최소 3만원을 부담하고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범위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