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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 긴급 금융지원…개인 최대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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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 긴급 금융지원…개인 최대 5000만 원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이재민 지원
서울 중구 을지로 35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 을지로 35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개인에게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세면도구와 같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손님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하나은행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