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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서울시, 한강서 미혼남녀 100명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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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서울시, 한강서 미혼남녀 100명 소개팅

만 25~45세 직장인 대상…9월 4일까지 참가 신청
이미지=신한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서울시와 신한카드가 다음 달 한강에서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하는 만남 행사를 연다.

신한카드는 오는 9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녀 각 50명이 참여한다. 취향을 반영한 한강 데이트와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메이크업 지원, 연애 코칭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종 매칭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데이트권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 25~45세 미혼남녀다. 신청은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탄생육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와 신한카드가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6월 열린 첫 행사에는 모집 인원의 33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