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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강원도, 지역중기 경영안정 지원 ‘맞손’...최대 3%P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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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강원도, 지역중기 경영안정 지원 ‘맞손’...최대 3%P 이자 지원

3050억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8에 위치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8에 위치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지역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자체가 손을 잡고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 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도청에서는 수은이 깎아준 이자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균형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