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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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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억 기부

경남 남해안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8에 위치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8에 위치한 한국수출입은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경남 남해안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구호금은 경남 거제·통영·사천, 부산, 제주 등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경남 남해안 지역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거제 968mm, 통영 779mm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구호활동과 피해지원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