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성금 2억 이어 그룹 차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신한은행이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 5억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고 그룹사가 뜻을 모아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한금융은 이번 5억 원 규모의 성금과 함께 생필품 및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임시대피소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텐트와 긴급구호키트 지원 △ 맞춤형 구호물품 추가 지원 △개인 고객 대상 최대 3000만 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자 고객 대상 최대 5억 원 신규 운전자금 지원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 현장 정리와 복구 작업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및 유예 보험료 일시납 또는 분할납부 △유예기간 중 보험료 납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 유지 △보험계약대출 이용 고객 6개월간 대출이자 최대 100만 원 감면 △보험금 청구 구비서류 간소화 및 신속 지급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은 수해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매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는 상황에 대비해 구축한 상시 대응 체계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룹사가 함께 동참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