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39명 참여·649명 수상…내년부터 ‘전국청소년사회공헌대상’ 개편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청소년 1939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102건의 봉사 사례가 선정됐으며 개인과 단체를 포함한 청소년 649명이 상을 받았다.
심사는 활동 동기와 문제 인식, 실행 과정, 결과와 영향, 참여자의 성장 및 향후 계획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소외계층 지원을 비롯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 등이 수상 사례에 포함됐다.
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각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을 수여했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재단은 2027년부터 대회 명칭을 ‘전국청소년사회공헌대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개인의 봉사활동뿐 아니라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활동으로 대회의 범위를 넓힌다는 취지다.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1999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청소년 14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2만5000건의 봉사 사례를 응모했고, 3만7000여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