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일반회계·신한 특별회계 관리…내달 약정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춘천시에 따르면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신한은행이 각각 맡는다. NH농협은행은 제1금고 공모에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신한은행은 경쟁을 거쳐 제2금고 운영기관으로 낙점됐다.
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구성해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평가했다. 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관리한다. 신한은행은 공기업·기타 특별회계와 두 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기금 운용을 담당한다.
약정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춘천시는 선정 결과를 해당 은행에 통보하고 다음 달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