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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중소기업대상’ 우수기업·장기재직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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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중소기업대상’ 우수기업·장기재직자 표창

기업부문 특별상인 BNK경남은행 표창 동명산업기계㈜ 수상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이 기업부문 특별상인 BNK경남은행 표창을 수상한 동명산업기계㈜ 최인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이 기업부문 특별상인 BNK경남은행 표창을 수상한 동명산업기계㈜ 최인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문과 공동으로 ‘제30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수상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30주년 기념 세리머니를 비롯해 경남 모범장수기업 인증패 수여와 경상남도지사·중소벤처기업부 장관·BNK경남은행장 표창 등이 진행됐다.

기업부문 창업벤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30여 년간 원자력발전소 부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 범성이 받았다.

기업부문 특별상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유압프레스를 생산하는 동명산업기계가 수상했다.

우수장기재직자 부문 BNK경남은행장 표창은 진영TBX 신영인 차장, 신성에스티 이상민 팀장, 삼녹 조성효 책임, 한미프렉시블 전동영 이사, 바이저 김현일 상무이사, 에프디씨 김도연 파트장, 그린산업 임종우 실장, 한텍 오재진 팀장, 성호전자 하동현 상무이사, 삼영엠아이텍 윤진수 이사 등 10명이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장기재직자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30회째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기업인과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시상식이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BNK경남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