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매각이익 1656억 반영
연체율은 전분기보다 0.02%p 오른 1.23%
연체율은 전분기보다 0.02%p 오른 1.23%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는 3분기 순이익이 23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옥 매각이익 1656억원이 세전 기준 기타수익에 반영된 영향이 컸다.
신용판매 취급 증가로 마케팅·프로세싱 비용이 늘고 조달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도 커졌다. 신한카드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비용 효율화로 대응했으며, 자금 조달처 다변화와 만기구조 개선을 통해 조달비용과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말 연체율은 1.23%로 전분기 말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2024년 말 이후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와 채권 관리로 건전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