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외관 뒤 숨겨진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탁월한 시야 확보
박지수 아나운서 “덩치 크지만 다루기 쉬워… 클래식 SUV의 재발견”
박지수 아나운서 “덩치 크지만 다루기 쉬워… 클래식 SUV의 재발견”
이미지 확대보기높은 시트 포지션과 넓은 앞유리가 주는 탁월한 시야에 높은 점수를 줬고 “차체가 커서 운전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막상 앉아보니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여성 운전자나 운전이 서툰 초보자들도 차폭을 가늠하기가 매우 쉽다”고 평가했다.
주행 성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부드러움을 보여줬다. 거친 엔진 소리와 무거운 핸들링을 예상했으나, 실제 도로 위에서의 무쏘는 안정적인 댐핑 시스템과 유연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특히 노면의 진동을 걸러주는 안락한 승차감은 도심 주행에서도 큰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다.
실내 공간 역시 현대적인 화려함은 덜하지만, 특유의 안락하고 포근한 ‘소파 같은 감성’이 돋보였다. 박 아나운서는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넉넉한 공간감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상당하다”며 “최신형 SUV에서는 느끼기 힘든 무쏘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프로드 강자로만 알려진 무쏘가 사실은 일상 주행에서도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다정한 SUV’임이 입증됐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