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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28일 연세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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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28일 연세대서 강연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에릭 슈미트(57) 구글 회장이 오는 28일 연세대 백양관 강당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슈미트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강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대(총장 정갑영)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교내 백양관 강당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특별 강연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세 번째로 방한하는 에릭 슈미트 회장은 15분 동안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구글에 대해 소개한 뒤 정갑영 총장을 비롯해 연세대 학생 5명 등과 패널 토의를 할 예정이다.



앞서 에릭 슈미트 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안드로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넥서스 7'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의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리눅스 업체인 노벨 최고경영자(CEO)를 거쳐 2001년 구글 CEO로 영입됐다. 지난해 1월부터 구글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