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 이투스청솔은 영어의 경우 9월 모평 역시 6월 모평과 마찬가지로 A·B형의 난이도 차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대체로 듣기보다는 독해 부문에서 차이가 났으며 특히 학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빈칸 완성 문제에서 A형은 4문항, B형은 7문항이 출제됐다.
하늘교육중앙학원 역시 B형에서 6등급 이하 학생들이 A형에서 3등급 정도 상승할 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확연했다고 판단했다.
B형의 난이도를 100으로 할 때 A형은 70 정도로 문단 길이, 문장 길이, 어휘 수준 등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작년 수능보다는 A·B형 모두 쉬운 수준을 유지했으며 6월 모평과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파악했다.
진학사 역시 A·B형 둘 다 난이도는 6월 모평과 비슷하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운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