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화상 영어수업’ 사업은 2009년 3월 교육정보원에 센터의 개소와 함께 시작됐다. 특히 ‘정규수업’, ‘농촌학교 방과후 수업’으로만 진행되던 것을 오후수업, 저녁수업, 12주 수업 등으로 다양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회원도 수혜 대상과 인원의 확대로 개소 직후 2000여 명에서 올해 2만 76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으로도 수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이 개선돼 학생들의 편리한 이용이 예상된다.
광주교육청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생들에게는 60% 우선 예약권을 주고 희망하는 경우 헤드셋과 웹 카메라 등 화상수업에 필요한 장비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비는 수업 신청 후 콜센터를 방문하면 서류 확인 없이 수령가능하다.
올해 첫 수업은 3월 3일 오후에 시작되며 3월 17일 정규수업과 방과후수업, 3월 31일 저녁수업, 4월 14일 12주 수업이 차례로 개강한다.
특히 저녁수업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12월 30일까지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여름방학 기간에도 방학캠프와 오후수업을 실시한다. 8월 2주간의 방학 기간 외에는 촘촘한 수업 일정으로 수업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과후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1:5로 20분간 매주 2회씩 한 학기 동안 진행한다. 수업 연장 요구가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은 12주 수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1:2로 25분간 매주 2회씩 12주 동안 실시된다.
오후수업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원어민 교사와 1:1로 10분간, 저녁수업은 저녁 7시에서 10시 사이에 1:2로 15분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에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