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김용민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충청남도교육청 청사 부지 매입을 위한 중앙 투자심사 및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충남교육청과 매매계약 체결로 부지 매입을 확정됨에 따라 그 동안 교육청 현안사업이던 동부교육지원청 이전 및 교육연수원 분원(연수부) 설치가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구)충남교육청 부지 및 청사 매입 확정
이미지 확대보기 (구)충남교육청부지. (구)충남교육청 부지 및 청사 매입은 17일로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매매대금은 총 269억원으로 계약시 90억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179억원은 재원확보 시기를 감안해 내년 2월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또 재원 충당은 중앙 특별교부금 115억과 학교설립이 취소된 부지 등 교육재산 처분 등으로 154억원을 마련해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청은 그 동안 협소한 규모와 시설로 인해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해결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시설도 지원하게 되어 신청사로의 이전으로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전선화초등학교도 동부교육지청 이전에 따른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시설 확보로 학교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과정에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교육여건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연수원 분원(연수부) 설치로 연수 기능이 이전됨에 따라 교직원의 연수시설 부족문제도 해결하고 지리적으로 원거리인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해 어려움이 있던 연수 문제도 해결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대수선 공사를 통하여 내년에는 이전이 완료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문화동 지역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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