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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수학영역 학습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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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수학영역 학습법은?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수학영역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6월 및 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본인에게 부족한 단원과 보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험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아울러 6월 수능 모의평가의 결과를 토대로 가장 취약한 단원과 문제유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앞으로의 학습 방향과 학습비중을 효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것이다. 메가스터디의 도움을 받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수학영역 학습법을 살펴본다.

▶수학A형 (인문계)

6월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지수 로그 수열 및 미분의 출제비중이 매우 크다. 그 중에서 수열의 고난도 문항은 상위권의 변별력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귀납적 추론형태로 대표되는 수열의 응용문항은 기본개념 정리와는 별개의 차원에서 문항 분석을 통한 실전감각을 키워야 하므로 향후 수학 학습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지수로그함수의 경우는 고등수학(하)의 함수단원에서의 합성함수, 역함수의 성질로부터 시작되므로 앞선 내용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 미분은 한 단원을 넘어선 여러 단원의 관점이 복합적으로 연계돼 있으므로 개념정리부터 실전문제풀이까지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다.

도함수의 정의와 미분계수의 기하학적인 정의에서 출발하여 다항함수의 증감과 미분의 관계에 대한 이해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폭넓게 학습해야 한다.

▶수학B형 (자연계)

미적분의 경우 곡선의 오목/볼록과 관련한 이계도함수의 내용, 정적분과 무한급수와의 관계 등 평소에 등한시하기 쉬운 개념까지 철저히 정리해야 한다. 특히, 복잡한 계산 문제도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개념정리뿐만 아니라 풀이과정에 대한 꼼꼼한 점검 훈련도 필요하다.
기하와 벡터의 경우, 고난도 및 신유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등 수학B형의 고득점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단원이므로 보다 철저한 학습이 필요하다. 다른 단원과 마찬가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원의 특성상 실전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꾸준하게 문제풀이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