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시모집 경영계열 30명, 이공계열 564명 등 600여명 선발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UNIST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이공계열 564명과 경영계열 30명 등 600여명을 뽑는다.
이공계열은 ▲탐구역량우수자 280명 ▲학업역량우수자 229명 ▲창업인재 15명 ▲지역인재 40명 등 4개 전형, 경영계열은 ▲학업역량우수자 25명 ▲지역인재 5명 등 2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올해 유니스트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2단계 반영비율은 전형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것이 특징이다. 탐구역량우수자와 창업인재, 기회균등 전형은 1단계 성적 50%와 종합다면면접평가 50%를 반영한다. 반면 학업역량우수자와 지역인재 전형은 1단계 성적 70%와 종합다면면접평가 30%의 비율이다.
1단계 종합서류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우수성 입증자료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이공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교과, 경영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교과를 반영한다.
종합다면면접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서류내용과 전공적합성을 확인한다. 탐구역량우수자전형, 학업역량우수자전형, 지역인재전형, 기회균등전형은 면접위원 3명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확인과 지원계열에 대한 관심정도와 발전가능성, 인성과 대인관계 등을 20분 이내로 평가한다.
창업인재전형은 개별면접과 집단토론 두 가지 형태다. 개별면접은 다른 전형의 종합다면면접평가와 동일하다. 집단토론면접은 5명 이내의 지원자들이 40분 동안 토론을 진행하면 이를 토대로 지원계열 적합성과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유니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유니스트 수시모집 합격자의 평균 학생부 교과등급은 1.2~1.5등급 수준”이라면서 “해마다 합격자의 수준은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스트는 ‘나는 이렇게 합격의 별을 땄다!’라는 입학사정관제 합격자 사례집을 2013년과 2012년 두 번에 걸쳐 발간했다. 유니스트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합격생들의 합격비결과 입학사정관제 준비과정 그리고 면접 준비 노하우까지 담았다.
2학년부터 학부와 전공 선택유니스트는 2학년부터 학부와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공계열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기계공학, 원자력공학 및 과학) ▲도시환경공학부(환경과학공학, 도시건설공학, 재난관리공학)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산업디자인, 인간 및 시스템공학) ▲신소재공학부(신소재과학, 나노재료공학)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에너지공학, 화학공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전기 및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생명과학부(생명공학, 생명과학) ▲자연과학부(물리학, 화학, 수리과학)의 8개 학부 18개 전공 중에서 선택한다. 경영계열은 경영학, 재무⋅회계학 중에서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유니스트는 9월12일부터 16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1단계 합격자는 10월17일에 발표하는 탐구역량우수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은 11월14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탐구역량우수자는 11월7일 그 외 전형은 12월5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