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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천·이동욱 씨, 제1회 김준엽 펠로우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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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천·이동욱 씨, 제1회 김준엽 펠로우십에 선정

미래 한국학과 중국학 발전을 선도할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김준엽 펠로우십 첫 대상자로 등천(鄧倩)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전공 현대문학) 연구생과 이동욱(李動旭) 베이징대 역사학과 박사과정(전공 중국근현대사) 연구생이 15일 선정됐다.

재단법인 사회과학원(이사장 지청 고려대 명예교수)은 올 10월부터 ‘김준엽 펠로우십’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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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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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김준엽 펠로우십은 한국에서의 중국학 발전과 중국에서의 한국학 발전, 그리고 한반도 통일문제에 깊은 관심과 지대한 공헌을 남긴 전 고려대 총장 고 김준엽 선생(1920-2011)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도다. ()사회과학원은 김준엽 펠로우십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사순 고려대 명예교수)를 구성해, 한국과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유학 온 중국인 유학생들이나, 중국과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중국 또는 대만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유학하는 한국인 유학생 가운데 박사학위 과정에 적을 두고 있는 연구생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응모자를 중심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이번 1회 김준엽 펠로우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4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되는 제1회 김준엽 펠로우 선임증과 펠로우십 수여식은 오는 24() 12()사회과학원 이사회에서 열린다.
김준엽 펠로우십은 1년에 두 번 선발하며, 6개월에 300만 원의 펠로우십을 제공한다.

/노정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