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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주민세 이어 버스-지하철 요금 200원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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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주민세 이어 버스-지하철 요금 200원 인상 추진

서울시가 내년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200원 가량 올릴 것으로 보인다. 담뱃세, 주민세, 고속도로통행료에 이어 대중교통요금까지 생활밀접 요금들이 오르고 있다.

▲광화문지하철역에서시민들이개찰구를나와직장으로향하고있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광화문지하철역에서시민들이개찰구를나와직장으로향하고있다<사진=뉴시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15일 "대중교통 연간 적자가 지하철은 5000억원, 시내버스는 3000억원에 달하는 등 재정난이 가속화해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인상 필요성을 인식했고 다음 달께 시의회에 요금 인상안을 제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확정되지 않았지만 인상폭은 약 200원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3년만에 오르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0122월 버스와 지하철의 기본요금을 900원에서 1050원으로 150원 올렸다.

/김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