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라남도 위광환 건설방재국장은 27일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와 관련해 "대학교수와 설계회사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오늘 교량 주요 구조부에 대한 외관조사와 차량주행 시험을 한 뒤 오후 5시께 회의를 열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공사인 대림산업은 "흔들림이 평소보다 조금 심한 수준이었지만 '관리통제' 단계 수준에는 훨씬 못 미친 것으로 측정됐다"며 "교량의 기술적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어 대림산업은 현장 조사 후 진동 수치가 계측치 허용 범위 내일 경우 오후 7시경 차량통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대교 교통 통제는 이순신대교가 평소보다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면서 26일 오후 6시경부터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