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호환 수능 출제위원장(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13일 오전 8시 40분에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수능시험이 시작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 위원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 수준이고,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전했다.
양 위원장은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 영역,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영어의 경우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체적으로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전 영역에서 작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와 수험생들의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정도를 함께 반영해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