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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내일 날씨' 을미년 새해 첫날 '맹추위'…서울 최저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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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내일 날씨' 을미년 새해 첫날 '맹추위'…서울 최저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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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내일오전날씨/사진=기상청홈페이지캡처
'1일 내일 날씨' 을미년 새해 첫날 '맹추위'…서울 최저 -13도

새해 첫날은 맹추위와 함께 시작될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일부 지역은 낮까지 눈이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많고 강수확률 60~80%로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3도로 예상됐다. 서울·경기도는 -13도에서 -9도로 맹추위가 이어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3도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서부전해상, 제주도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먼바다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나 오후에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에서 1.5~2.5m로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2.5m로 일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12월31일의 일몰은 서울 기준 오후 5시23분13초로 나타났으며, 2015년 1월1일 을미년의 첫 해는 아침 7시46분43초에 떠오를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새해 일출시간이 가장 이른 곳은 독도다. 아침 7시26분21초로 알려졌으며,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은 새해 첫 해를 7시38분에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2015년의 첫 해는 우리나라보다 4시간 빠른 뉴질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질랜드의 '기스본'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에 위치한 작은 해안도시로 매년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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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