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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을미년 첫출근길 '맹추위'…빙판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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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을미년 첫출근길 '맹추위'…빙판길 조심

▲오늘오전날씨/사진=기상청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늘오전날씨/사진=기상청홈페이지캡처
'오늘 날씨' 을미년 첫출근길 '맹추위'…빙판길 조심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2015년 새해 첫 출근길은 맹추위와 함께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구름많고 낮까지 충청남도와 충북남부, 전라남북도에 가끔 눈이 오겠다.

강원도영동, 일부 경상남북도와 전남남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에 조심해야 하며,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있어 체온유지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예보됐으며, 서울·경기도는 낮 최고기온이 -2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적설양은 2일 05시부터 24시까지 △충남남부, 전북서해안, 울릉도.독도 : 3~8cm △충남북부, 전라남도, 전북내륙, 서해5도 : 1~5cm △충북남부, 경상남북도서부내륙, 북한 : 1cm 내외로 예상됐다.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 5~10mm △충청남도, 충북남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서부내륙, 서해5도, 북한 : 5mm 내외로 예상됐다.

통합예보실 미세먼지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경기북부, 경기남부, 강원영서, 제주권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으로 예보됐다.
아무리 눈이 많이 오고 추워도 반드시 집을 나서야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겨울철 출퇴근, 등하교길에 위안을 주는 것이 바로 핫팩이다.

최근 옷에 붙혀 지속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덥히는데 도움을 주는 핫팩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핫팩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저온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온도의 물질에는 위험을 느끼고 주의를 하게 된다. 하지만 핫팩이나 전기장판과 같은 낮은 온도에서 지속적으로 피부에 온도를 전하는 제품의 경우 피부가 40~50도의 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 돼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저온화상은 장시간 노출돼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 조직의 깊은 곳에 있는 혈관 내막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수술로 피부를 걷어내고, 피부이식까지 해야 하는 큰 수술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