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공업PG(사업 부문)은 지난 2007년부터 9년간 임직원 1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0차례에 걸쳐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을 돕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도 효성그룹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임직원 30명이 서울시 관악구 삼성산에서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을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회사 측은 이번 삼성산 산행 보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장애 학생들의 건강을 돕는 산행에 적극 동행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매 분기마다 놀이동산, 문화공연, 직업체험 등의 현장체험학습에도 함께 지원을 나갈 방침이다.
한편, 효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어 내는 기업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효성 조석래 회장의 삼남인 조석래 부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봉사활동을 제안,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고, SNS를 통한 사회공헌 이벤트와 ‘미소원정대’의 베트남 무료 진료 봉사 등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