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자 김범수의 2016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분석(26)]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기준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등급 평균은 인문과학대학 1.62등급, 사회과학대학 1.56등급, 법과대학 1.71등급, 자연과학대학 1.97등급, 생활과학대학 1.57등급, 간호학과 1.24등급, 사범대학 1.47등급, 융합문화예술대학 1.36등급이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형요강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참고로 성신여대는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종합)는 376명을 선발한다. 두 번째로 모집인원이 많다. 학교생활우수자와 지역균형선발 등으로 나뉜다. 학교생활우수자는 단계별 선발이다.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은 후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범계열은 여기에 교직 적·인성평가가 추가된다. 다른 대학과 달리 면접전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균형선발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선발방법은 같다. 하지만 지역균형선발은 한 학교당 5명까지만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지역균형선발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과 비교하면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더 낮고 합격자의 학생부 성적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성신여대 학생부 반영방법은 간호대학을 제외하고는 필수로 반영되는 영역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영역으로 나눠지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인문과학대학은 국어와 영어교과를 필수로 하고 사회교과와 수학교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신여대 학생부 반영방법으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신여대는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입력을 완료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6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요강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자기소개서 쓰기에 궁금증이 있다면 필자가 운영하는 '행복한 11월의 목소리' 카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범수 교육전문기자/'인(IN) 서울 대학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