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슈퍼루키 대열에 올랐다.
김세영은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신인왕 타이틀에 바짝 다가섰다.
합계 2언더파 286타다.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다.
김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신인왕 포인트 150점을 보태 1천422점이 됐다.
김효주와의 격차를 247점으로 벌렸다.
세계랭킹도 11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
김세영의 우승으로 여자골프에서 또 고려대 돌풍이 일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0개 대회에서 고려대가 11개 대회 우승자를 배출했다.
그야말로 '고대 천하'다.
전세계를 통틀어 한 대학이 이처럼 독식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올해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24개 대회에서 고려대 출신이거나 재학 중인 선수들이 합작한 승수는 무려 9승이다.
투어 우승의 37.5%가 고려대 출신 선수에게 돌아갔다.
고려대 골프 중 가장 두드러진 선수는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다.
고려대 심리학과 1학년인 리디어 고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다.
'메이저 퀸'으로 불리는 전인지도 고려대 출신이다.
김세영과 신인와 싸움벌벌이는 김효주도 고려대다.
최운정 이정민 김민선도 고려대 출신이다.
문자그대로 골프는 고려대 세상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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