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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비 내일도 결항 사흘째 활주로 운영중단, 담요 빵 모포 긴급 배급...기상청 전국에 한파특보, 제주 일기예보 내일날씨도 폭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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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비 내일도 결항 사흘째 활주로 운영중단, 담요 빵 모포 긴급 배급...기상청 전국에 한파특보, 제주 일기예보 내일날씨도 폭설 심각

제주공항 마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공항은 활주로 운영을 내일 오전 9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흘째 운영중단이다. 기상청은 전국에 한파특보를 내렸다. 제주날씨 일기예보는 또  강풍과 대설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제주공항 마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공항은 활주로 운영을 내일 오전 9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흘째 운영중단이다. 기상청은 전국에 한파특보를 내렸다. 제주날씨 일기예보는 또 강풍과 대설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제주공항이 마비됐다.

한국공항공사는 24일 긴급 발표를 통해 내일 24일 오전까지도 활주로를 운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폭설로 활주로에 눈이 너무많이 쌓여있어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거기에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항공기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다.
내일이후 활주로 재개여부는 제설작업을 해본 다음 다시 설정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4일 예정된 항공편 510여편은 물론 내일 아침 운항도 모두 취소됐다.

제주공항의 활주로 중단은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제주공항에는 2만 5000며명이 발이 묶여있다.

국토부는 이들에게 모포와 빵 등을 긴급 배급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