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주총서 합병 확정…티커 'XRPN' 달고 제도권 상장 카운트다운
'단순 보유 넘어선다'…토큰화·RLUSD 유동성 공급 등 액티브 운용 선언
골드만삭스 매집 속 승인 호재 겹쳐…XRP 가격·주가 동반 랠리 시동
'단순 보유 넘어선다'…토큰화·RLUSD 유동성 공급 등 액티브 운용 선언
골드만삭스 매집 속 승인 호재 겹쳐…XRP 가격·주가 동반 랠리 시동
이미지 확대보기에버노스 홀딩스는 특수목적합병법인(SPAC)인 아르마다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Armada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과 관련한 S-4 양식 등록 진술서에 대해 SEC가 효력 발생을 선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르마다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는 오는 9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합병안에 대한 주주 투표를 실시한다. 안건이 최종 통과되면 합병 법인은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XRPN'으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합병 법인은 XRP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트레저리(Active Treasury)'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단순히 토큰을 수동적으로 보유하는 방식을 넘어 자산 토큰화, XRP 레저(XRPL) 인프라 투자,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RLUSD 자산 유동성 공급 등을 실행해 주당 XRP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리플을 비롯해 SBI 그룹, 판테라 캐피털, 크라켄, GSR, 애링턴 캐피털 등 글로벌 대형 크립토 벤처캐피털과 금융 기관들이 주요 투자자로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번 SEC 승인 소식과 맞물려 아르마다(XRPN) 주가는 10.55달러로 상승 마감했으며, XRP 가격 역시 반등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에버노스의 나스닥 상장이 제도권 자본시장과 XRP 생태계를 잇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