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매각 본입찰에 KB금융과 한국금융지주등이 참여했다. 매각 자문사인 EY한영은 25일 오후 6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 파인스트리트 등 최소 3곳 이상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 두산DST 인수전, 한화테크윈과 LIG 2파전으로 압축 두산그룹 계열 방산업체인 두산DST 인수전이 결국 한화테크윈과 LIG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두산DST의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25일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테크윈과 LIG 등 2곳만 본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두산그룹과 CS는 한화테크윈과 LIG가 제출한 본입찰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삼부토건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 안진 선정
법정관리 상태인 삼부토건매각작업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주관하게 됐다. 삼부토건은 입찰 제안서를 낸 안진, 삼일, 삼정 등 회계법인 3곳을 심사해 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부토건은 법원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달 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 두산건설, 1천억원 규모 두산큐벡스 주식 처분
두산건설은 자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중인 두산큐벡스 주식 466만6665주를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오리콤, 두산엔진에 1080억원을 받고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