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주식회사 케이티앤지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6099199이며 두 회사의 기존 최대주주인 KT&G가 최대주주를 유지한다. 오는 11일 계약 후 채권자 이의접수 등 과정을 거쳐오는 7월18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영진약품공업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R&D 인프라 강화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에이티테크놀로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최대주주 임광빈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158만여주(지분 11.2%)를 담보로 저축은행으로부터 21억원의 운영자금을 차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 현대상선 “8100억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현대상선은 8100억원 규모의 사채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이날 만기가 돌아온 무보증 공모사채 176-2회 12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하면서 나머지 공모사채인 177-2회, 179-2회,180회, 186회의 기한이익이 모두 상실됐다.
◇ 액트 “최대주주 지분매각ㆍ유상증자 검토 중” 액트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회사의 발전적 성장과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액트는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검토 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 세븐스타웍스, 씽크브릿지 지분 100% 취득
세븐스타웍스는 콘텐츠 컨설팅업체 씽크브릿지 지분 100%(12만주)를 60억원에 사들였다고 7일 공시했다. 세븐스타웍스는 “신규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한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 신풍제약, 지주회사 체제 전환
신풍제약은 지주회사 '송암사'를 설립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자사의 보통주를 송암사에 현물 출자했다. 이에 따라 신풍제약의 최대주주는 '장원준 외 13인'(지분율 36.82%)에서 '송암사외 15인'(지분율 42.17%)으로 변경됐다. 장원준 사장은 창업주 고(故) 송암 장용택 전 회장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