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나스닥 상장사인 존테크놀로지(Zhone Technologies)의 지분 58%를 890억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다산네트웍스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 통신장비 기업인 존테크놀로지를 인수 합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수 예정일자는 6월 30일이다.
◇ KB금융, 현대증권 지분 1조2500억원에 취득
KB금융은 현대증권의 지분(22.56%)을 1조2500억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3%에 해당한다. 최종 인수 가격은 내달 31일 예정된 거래 종결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에 제시된 인수가격은 단순히 22.56%의 지분에 대한 프리미엄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은행ㆍ증권 결합을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 창출 및 시너지 효과까지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리젠, 세정에듀 흡수합병 결정
리젠은 자회사 세정에듀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리젠이고, 소멸회사는 세정에듀다. 리젠 대 세정에듀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리젠은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사업성장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 영백씨엠, 최주주주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2호로 변경
영백씨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1호에서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제2호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29.3%다.
◇ 코이즈, 68억 규모 집합건물 양수 완료
코이즈는 하나다올신탁으로부터 68억7224만원 규모의 집합건물 양수를 완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건물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4 현대지식산업센터 에이동 801호~814호다.
◇ 에이모션, 대주인터내셔널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에이모션은 최대주주가 기존 황원희 외 2인에서 대주인터내셔널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 중앙대, 상생M&A포럼과 산학교류 협약
중앙대는 상생M&A포럼과 산학협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생M&A포럼은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M&A가 이뤄질 수 있는 한국형 M&A 플랫폼을 형성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