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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새누리당 ‘연평해전’ 더민주 ‘남북공동선언’…같은날 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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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새누리당 ‘연평해전’ 더민주 ‘남북공동선언’…같은날 다른 행보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등이 15일 경기도 오산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등이 15일 경기도 오산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15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같은날 다른 행보를 보였다. 새누리당은 이날 연평해전 17주기를 맞아 경기도 평택시의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연평도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공군작전사령부만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은 병사식당에서 장병들과 식사를 한 후 “제1연평해전 17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해 국군장병 여러분을 격려하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들이 1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들이 1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반면 더민주는 6·15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기념해 임진각을 방문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날 임진각 평화공원에서 비대위를 주재해 안보의 중요성과 6·15 정신계승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남북관계에 있어 아무런 접촉이 이뤄지지 못하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 북한 사회에 커다란 구멍을 만들어냈다”며 “남한의 모든 실정이 북한에 소개될 수 있고 북한 사회의 변화 유도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