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 경찰 출석, 검찰이 더 불쌍하다는 데... 대체 무슨 뜻? "human rights violation" 인권유린 문제 8월공연에서 만나자 1년반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정명훈 경찰 출석, 검찰이 더 불쌍하다는 데... 대체 무슨 뜻? "human rights violation" 인권유린 문제 8월공연에서 만나자 1년반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경찰를 받았다.
앞서 명예훼손 혐의로 14일에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출석하면서 정명훈 전 감독은 전날의 검찰조사에 대해 일단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어젯밤 12시 반까지 조사를 받았는데 나보다 조사하는 사람들이 불쌍했다"고 말한 것이 특히 이슈가 됐다.
정 전 감독은 서울시향 사태에 대해 "human rights violation(인권유린 문제)"라고 했다.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오는 8월 공연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1년반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기도 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