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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유멩유 우리가 조국을 버렸다고... 닮은 듯 다른 두 여자 탁구 스타의 인생이야기,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중국귀화 선수 전지희 아깝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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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유멩유 우리가 조국을 버렸다고... 닮은 듯 다른 두 여자 탁구 스타의 인생이야기,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중국귀화 선수 전지희 아깝게 탈락

한국 여자 탁구 전지희와 싱가포르 선수 유 멩유는 중국을 떠나 귀화한 선수다.

전지희는 9일 유 멩유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탁구 단식 16강전에서 격돌했다.
전지희가 결국 아쉽게 졌다.

전지희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선수다.

유 멩유는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귀화했다.

전지희는 세계랭킹 11위, 유 멩유는 13위다.
전지희 유멩유 우리가 조국을 버렸다고... 닮은 듯 다른 두 여자 탁구 스타의 인생이야기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전지희 아깝게 탈락  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희 유멩유 우리가 조국을 버렸다고... 닮은 듯 다른 두 여자 탁구 스타의 인생이야기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전지희 아깝게 탈락


탁구 가 좋아 귀화한 탁구인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