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연구] 추미애 전두환 예방취소 불통 해도 너무 한다는데...노무현 탄핵 찬성해 놓고 삼보일배, 양향자 박순천 한명숙 박근혜 여성 리더십 비교. /뉴시스 제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1609090830342603660_20160909084935_01.jpg)
추석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방하려고 했다가 당내 반발에 부딪혀 철회했다.
양향자 위원등 더민주의 최고위원들은 이 과정에 크게 반발했다. 불통 리더십이라는 소리도 나왔다.
추미애 대표는 1995년 정계에 입문했다. 광주고등법원 판사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계에 들어갔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당시에도 불통이라는 말이 나왔다.
삼보일배까지 역대 1제 야당의 대표로는 박순천 한명숙 등이 있다.
박순천 한명숙 박근혜 등 여성지도자들의 리더십이 이슈다
김희정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