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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의고사, 작년 1등급 예상 등급컷 영어 쉽고 수학A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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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의고사, 작년 1등급 예상 등급컷 영어 쉽고 수학A 어려웠다

오는 11월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를 작성하고 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11월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를 작성하고 있다./뉴시스
오는 11월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0월 모의고사가 11일 전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시행됐다.

이번 모의고사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840개 고교 3학년 학생 50만 1168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및 탐구 영역,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으로 수능과 동일하게 치러진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26일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란 점과 전 범위 출제로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전문가들은 10월 모의고사의 등급컷은 재수생이 응하지 않아 한달 전 치러진 9월 모의고사에 비해 잘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성적이 다소 올랐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실시된 모의고사 1등급 예상 등급컷 분석결과 영어가 쉽고 수학A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 13일 있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고등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10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각 입시학원이 공개한 등급컷을 보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3학년 국어A·국어B 1등급을 96점으로 잡았다. 수학A 1등급은 88점, 수학B는 92점을 커트라인으로 삼았고 영어 1등급은 100점 만점을 받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투스는 국어A와 국어B의 1등급 원점수를 각각 97점으로 잡았다. 또 수학A 1등급은 85점, 수학B는 96점에서 끊었다. 이곳 역시 영어는 100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성은 국어 A·B형 97점, 수학 A형 87점, 수학 B형 95점, 영어 100점을 1등급 등급컷으로 추정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