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전국 주유소 경유 리터당 345원 청구할인…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3종

글로벌이코노믹

전국 주유소 경유 리터당 345원 청구할인…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3종

현대카드, "업계 최초 국내 대표 4대 정유사와 제휴"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현대카드가 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화물차유가보조금 카드 3종을 선보인다.

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에 특화된 ‘현대카드M-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현대카드X-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SK에너지)’, ‘현대카드X-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S-OIL)’로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정유사에 따라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국내 대표 4대 정유사와 제휴를 맺고 화물차유가보조금 카드를 출시한 것은 업계 최초라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유가보조금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경유 주유시 지급된다. 리터당 345.54원이 청구할인 된다.

추가 혜택은 제휴 정유사 이용 시 제공된다. 고객은 제휴 정유사의 화물차 우대 주유소를 이용하면 리터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일반 주유소 이용 시에도 리터당 최대 35원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 혜택 제공 방식은 카드 별로 상이하다. 화물차 우대 주유소는 해당 정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물차 운송사업자를 위한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카드 사용내역을 부가세 환급 대상과 비대상으로 자동으로 분류해 고객이 편리하게 부가세 신고를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현대카드만의 혜택도 있다. ‘현대카드M-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는 주유소와 충전소를 제외한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액의 0.5%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또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1.5% 적립),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2% 적립)에는 별도로 M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된다. 보유한 M포인트는 차량 구매 시 최대 200만점까지 활용할 수 있다.

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는 국내 전용으로 연회비가 없다. 자세한 카드 관련 상담은 전용번호(02-2655-5300)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김은성 기자 kes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