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연수창극단 입단으로 소리 세계에 입문한 고인은 10대 시절 공기남 명창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정응민, 박록주, 김소희 등 당대의 소리꾼들을 사사했다.
특히 소리는 미련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공부에 매진해 1968년 전국명창 경연대회 1등, 제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부분 장원, KBS국악대상 판소리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됐다. 1991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이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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