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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박 전대통령 삼성동 사저 67억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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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박 전대통령 삼성동 사저 67억에 매입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검찰로 이동하고 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검찰로 이동하고 있다./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하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사들였다.

삼성동 박 전대통령 사저를 매입한 홍 회장은 금천구 가산동에 의류 등 유통매장을 세우며 중견기업가로 자수성가한 성장한 인물이다.

매입 가격은 67억5000만원으로 확인됐으며 홍 회장은 지난 달 28일 주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0일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동 사저가 매각됨에 따라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주 말께 내곡동 새 집으로 이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곡동 새 집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영씨의 자택 근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