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수학 영역은 시험 과목의 출제 범위가 수능과 같이 전 범위가 아닌 제한된 범위에서 출제돼 2017 수능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인 출제 방식이나 문제의 유형과 구조는 2017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가형과 나형 모두 각 단원의 정의와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묻는 쉬운 이해력의 문항이 다수 출제 돼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 였으며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해 고난도 문항으로 가형 21번, 30번, 나형 30번이 출제됐다.
전반적인 문항의 구성을 살펴보면 그림 또는 그래프를 이용해 해결하는 문항으로 가형에서 3문항(15, 26, 28번), 나형에서 4문항(4, 7, 9, 18번)이 출제돼, 가형과 나형 모두 그림과 그래프를 분석하는 유형보다는 함수의 식 또는 값을 직접 제시하는 조건을 이용한 유형의 구성이 많았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 과목인 확률과 통계에서 공통 문항이 4문항 출제됐다(가형 4번, 나형 5번/ 가형 7번, 나형 8번/ 가형, 나형 19번/ 가형, 나형 22번).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보기’ 문항(ㄱ, ㄴ, ㄷ)이 가형과 나형 모두 출제되지는 않았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