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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카이72골프장 대형화재로 이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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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카이72골프장 대형화재로 이어질뻔

원인모를 화재로 카트가 연기에 휩싸여....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국내최대 골프장인 스카이72골프장이 지난주 15일 오후 3시 오션코스를 운행하던 카트가 원인모를 연기에 휩싸여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에 놀라 라운딩을 하던 골퍼들이 성급히 옷가지와 골프백을 치워 자치 대형 화재로 번질뻔한 것을 막을수 있었다.

문제는 카트카바가 비닐로 쒸워져 있으며 골프백등이 인화성물질로 가득해 경미한 불씨에도 큰화재로 번질수 있음에도 간이소화기등 어떠한 진화장비도 없다는게 문제다.

이후 발화점이 밧데리 부분이라고 밝혀졌지만 이는 정기적인 안전점검등도 없었다는 것이다.
최근 런던대형화재 참사도 경미한 부분을 소홀히 해 인재한 말이 사실화되고 있는데 국내최대 스카이72골프장도 안전불감증 사각지대의 표본이란 말이된다.

하루내방객만 만명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골프장이 카트등 인화성물질이나 주변숲이나 나무등으로 번질 것을 대비않했다는 것은 큰 문제로 부각된다.

스카이72지배인 말에 따르면 "이후에 간이소화기를 카트에 구비했고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이전에는 정기적인카트 안전점검이나 화재 메뉴얼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을 시인한다.

이말인즉 자신들은 사고후에야 사후예방활동을 하고 있단말이다 사고당사자인 이모(45)골퍼에 따르면 연습생으로 보이는 어린 경기안전요원이 한참 후에야 와서 어떤 사과도 없이 카트만 교체해주고 갔다고 한다 자신들은 경기지연도 문제지만 매캐한 매연같은 연기냄새 때문에 즐거운 라운딩이 불쾌한 시간으로 허비됐다며 한탄했다.

앞으로 스카이72 골프장뿐만아니라 다른 골프장 카트도 간이소화기등 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추로록 관할소방서 및 골프장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 전경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