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인 초청 투자환경설명회 개최…18개 기업 참여
윤장현 시장, 공로‧기여자 표창패…한전 에너지밸리 소개도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광주시가 수도권에서 개최한 투자설명회에서 1229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윤장현 시장, 공로‧기여자 표창패…한전 에너지밸리 소개도
광주시는 12일 오전 10시30분 윤장현 시장 주재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50여 명의 수도권 기업인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도권 투자환경설명회에는 광주지역 및 수도권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관련 업체가 5개사로 가장 많고 자동차 부품업체 4개사, 금형업체 3개사, 물류업체 3개사, 가전 2개사, 철구조물 1개사 등이다.
자동차산업 분야에서는 ㈜금경테크, ㈜정현하이텍, 천명하이텍, 청호정보통신㈜와 총 135억원 투자 및 70명 고용창출 협약을, 가전분야에서는 그린테크㈜, 무등스크린㈜와 총 340억원의 투자 및 170명의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금형분야에서는 와이에스제이, 다윈, ㈜이주금형과 총 94억원 투자 및 35명 고용창출을, 물류분야에서는 ㈜공단물류, 대림로지스㈜, ㈜호남케미칼과 총 325억원 투자 및 83명 고용창출 협약을 했다.
이외에도 철골구조물을 제작‧ 생산하는 송우테크가 20억원의 투자 및 8명의 고용창출을 약속했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171개사와 1조2961억원 규모의 협약을 유치하게 됐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160개사를 1년여 앞당겨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어 광주 홍보영상 상영과 한전의 에너지밸리 발전방안 소개, 광주시 투자유치 성과‧추진전략 소개, 기업인과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정부 정책으로 확정되는 등 광주는 물리·심리적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며 “시대가 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롭게 바뀌고 있는 광주로 오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7월 현재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LS산전 등 68개사 4509억원, 자동차산업분야 현대자동차데이터센터, 주신기업 등 35개사 2997억원, 가전‧전자산업분야 대유위니아, 파버나인 등 15개사 1844억원, 금형분야 10개사 521억원, 기계분야 9개사 655억원, 물류분야 넥센L&C 등 7개사 1183억원, 의료기기‧광산업 등 기타분야 27개사 1252억원 등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