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영학의 딸은 친구 김양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건네고,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이영학은 지난 2005년부터 딸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받은 돈이 13억원에 이르지만 정작 딸의 치료비로 쓴 건 75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학의 딸은 미성년자 유인과 사체 유기 혐의로 30일 구속됐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31일 트위터 글을 통해 "'미성년자 유인' 이영학 딸 구속, 그 아비에 그 딸 꼴이고 악마의 씨앗 자른 꼴이다. 청소년이라 봐주고 아프다고 봐주고 이 핑계 저 핑계 다 봐주면 피해자만 불쌍한 꼴이고 가해자만 넘치는 세상 만드는 꼴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금수같은 흉악범은 사형제도 부활이 대안"이라고 밝혔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